[코로나 바이러스 외신회견] 德國通訊螺桿問題和韓國專家回答



2020年3月9日,下午3:30在韓國新聞中心舉行。電暈病毒聯合政府簡報問與答。 。

43 comments
  1. 전달력 전문가로서 진심어린 교훈 ᆢ정말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어려운중에도 국민을세계인을 안심시키고 극복하고자하는열의에 박수를보냅니다!

  2. 저 분이 남용한 영어단어들입니다.  충분히 우리말이 있는데 습관적으로 쓰시는 군요. 뭐하자는 건지smart virus(영리한 바이러스), asytomatic phase(무증상단계), widespread(확산), mass gathering(대규모 모임), patient surge(한자급증), core cluster(핵심집단), community transmission(지역사회전파), epidemial link(감염경로), mitigation phase(감소단계), long term care facility(장기요양시설), nursing home(요양시설), contact tracing(접촉경로 추적), social distancing(사회적 거리두기), radical한 접근(극단적인 조치), risk communication(위험요소 전달), callenging task(도전과제). .

  3. 저거 역학회장 정말 심하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어떻게 알아듣지? 정말 똑똑한 사람은 정확한 전달에 촛점을 둔다.

  4. 저 기자회견 꼭 보세요….
    과연 한국에서 벌어지는 기자회견인가…할정도로 질문자나 응답자가 모두 수준높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어느순간 알게되는 사실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국내 기래기가 한마리도 없는 상황, 국개의원이 한마리도 없는 상황이더군요…..

  5. 코로나종사자 여러분 정말존경스럽고 자랑스럽고 말로다 표현하기가 힘들정도입니다.일본에 살고있는데 너무뿌듯합니다. 감사합니다

  6. 코로나19….가 정답 ….코로나9 거나 코로나 10 이었으면 빠른 대처가 필요했지만 코로나 19는 아무도 경험해보지 못했기에 대처할수있는 방법과 길를 찾아 나가는것이 그렇게 쉽게 판단하여 실행할수 있을까…대처가 늦다 빠르다를 판단하는것은 그 길을 가보지 못한 이들의 무지에서 오는것….

  7. 전세계에서 한국을 인정하고,한국의 방식으로 바꾸기위해 교육 받는거처럼,보이는데 우리나라도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에대한 검사가 더 철저해야 한다고 말하네,미흡했던것도 얘기하는것도 보이고,솔직하게 잘응대해주시네,

  8. 박정희가1963년건강보험법을 만들었고 박큰혜가감염임상과를 증설하여 많은관련의사들을 배출할수있게 하라는지시에 의하여 어느나라보다 유행병을관리할수 있는의사들이많은데 이분들을전면에 내세워서 일사도록 하라
    정부에서도 전문가를 앞세워관리하라
    비전문가가 나와서 떠든지말고

  9. 매일 국뽕기사가 차고 넘치는대.. 이분말이 맞는겁니다.. 아직은 시기상조임.. 잘 헤쳐나갑시다..

  10. 그래 아직 안심하긴 이르지 그러니 복지부장관이나 총리가 뭣도 모르면서 섣불리 나서서 기자회견하지마라 전문가도 아니면서 괜히 입 놀려서 대통령께 민폐고 정부 신뢰도만 깍아 먹는다

  11. 미국 타임지는 이번 중국바이러스 대처를 가장 잘한 나라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이고 한국은 중국인 입국을 막지못한 댓가로 안해도 되는 방역에 국가적손실을 낭비하는 멍청한 국가라 비웃음 ㅋㅋㅋ

  12. 개독은 다똑같아요.지금도하는 꼬라지 보세요. 개독 전체를 못막으면 상황은안변합니다

  13. 20대 확진자. 자가격리자가 많습니다. Nursing home에서의 문제였다면 20대가 정말 많은 이유가 설명되지 않죠. 20대 유증상자가 신천지에서 왔다는 것도 단정하기 힘든 상황이구요. 중국유학생을 많이 유치한 대학가에서 많은 감염자가 있다는 것. 역학조사를 신천지에만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초기단계에서 방역의 미숙함만 드러낸 것이고 너무 정치적으로 흘렀던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 대구만 5-6천명이 나왔다고 착각하지 마시길. 대구는 오히려 신천지를 조사하면서 명확해 진 것이고 서울의 대학가, 경기도의 중국인 거리나 중국인 집단지역을 조사하시길.
    중국인 노동자는 17만원이라는 돈을 내고 자부담으로 진료받지 않습니다. 중국인 거주지와 조선족 노동자를 중심으로 역학조사 해보시기 바람. 무증상 20대가 실제 상당히 많습니다.이건 구청 공무원이 하는 말입니다.

  14. 인류 역사이래 세계 인의
    집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코19 바이러스 전염성 사멸을 위해 세계가
    우리의 의료 패키지 시스템을
    셋팅 해달라 한것 같습니다
    진단키트 패키지
    의료팀 보조인력 바이러스 물품 총망라 제조업체와
    유기적 협력해 상품화
    시켜야 합니다
    코19 사멸될 그날까지…
    대한민국…짝짝짝….

  15. 의학용어 쓰기 시작하고 오랬동안 사용하면 한국어로 바꾸기가 쉽지않아요 한국의 의학용어는 또 한자어가 많기도하고요

  16. 민주주의 대한민국
    스스로 외부 출입과 사회적 거리두기…^^
    합시다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민주주의 의식을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17. 대한민국은 국민이 정부를 먹여 살립니다. 민도 높은 대한 민국 국민을 하나나 응원합니다. 종교 허울쓴 사기 집단도 혐오스런 정치 놀음 하는 사람들은 정말 빼고 싶네요.

  18. 의학용어자주 쓰시는분들은 오히려 한국단어가 잘 생각 안난다고 하십니다. 의학용어는 주로 영어로 사용하기때문에…

  19. 근데 그 민주주의 체계가 뭘까?
    한국은 민주사회에선 어렵다며 국가봉쇄나 도시봉쇄 강제이동제한등은 하지않는다.
    그런데 정작 민주주의국가라고 자부하는 서방국가들은 중국만큼은 아니라도 중국처럼 국경봉쇄 도시봉쇄 강제이동제한등을 실시하고있거나 점차 늘려간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확진자 동선추적및 공개는 개인프라이버시침해라서 못한다고한다.
    도대체 뭐가 민주주의고 어디까지가 인권침해인지…

    어느쪽이 옳은지는 모든게 끝나봐와 민주체제및 방역과 경제적으로 어떤방법이 최선이었나를 논의하고, 이후 모든나라의 방역시스템에 반영되겠지.

  20. 중국이 공산국가라서 lockdown한다고 했지만 민주국가의 대표국가인 유럽은 이미 시작했고 미국도 고려하고 있는 카드이다. Lockdown은 국가의 방역 대응의 역량에 따른 것이지 이것이 민주/공산 이라는 이념에 따라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게 지금까지 나타난 사실이다.

  21. 외신기자 상대로 발언하시고 아무리 통역이라도 장확한 업계용어는 그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알수가 없기 때문에 일부러 영어용어릉 써서 통역사들 잘 통역하라고 배려하는갑니다.

  22. 우리나라 단어의 개념이 저들에게 전달되는과정에서 오역이 될 수 있수 있어 정확한 영어식개념으로 짚어주시네요~
    그것도 모르고 헛소리하는건 멍청한거 티내는거겠죠?

  23. 근데 의학용어는 다 영어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한국말로 말해달라는거야 ㅋㅋㅋ 저게 영어라고만 생각하는 사람들 진짜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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