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亡的鬆懈症(這種新的日冕病毒「全部死亡」!)



▣直播:https://goo.gl/GJMLMw
▣粉絲咖啡廳:http://cafe.naver.com/zzwa
Com逗號之王(推薦河豚):http://www.commawang.co.kr/
▣訂閱:http://goo.gl/zNKH5q
▣捐款:http://bit.ly/1yX4gUm
▣上傳時間
└每天晚上7點
〓〓〓〓〓〓〓〓〓〓〓〓〓〓〓〓〓〓〓〓〓〓〓〓〓〓〓
生成和各種查詢
電子郵件:[email protected]

快遞信箱
地址:首爾市鍾路區鍾路51號33樓Creative Partners,03161
至:河豚
輸入發件人信息: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AsdWT8a0XxwghNmw0lLmmYHWI6CyUw_tQ1ruWK-xa-9O-1Q/viewform
※沒有食物! (由於每周收集和發送一次,因此如果發送食物會很疼。)

44 comments
  1. 군대 종특 무슨 바이러스 터지면 살균하고 소독한다고 락스물 이빠이 만들어서 여기저기 다 뿌려서 숨막히게 만들고 심지어 생활관에도 엄청 뿌림

  2. 저도 개복어님이랑 똑같은 일있었는데ㅋ 진짜 장난아님ㅋㅋㅋ 본능적으로 여기서 못나가면 죽겠다 싶더라고요ㅎㅎ

  3. 나도 미쳤었네 실내화를 락스를 물하고 희석 안시키고 그냥 생으로 하고 1시간동안 문 닫고 실내화 행구고 했었는데

  4. 형 사람들이 염소가스 물만나면 염산돼서 형 슬라임된다고 하든데 그 전에 염소가스 마시고 질식사해 참고로 락스 산소계 표백제인가 뭔가랑 만나면 염소가스 생성해 원래 뿌리기만한다고 죽는건 아니고ㅎㅎ
    참고로 염소가스 1초만 심호흡해도 요단강 건너니까 몸조심해

  5. 저는 어이없는데 7살?때(지금은14살) 여름마다 가는 계곡에서 어떤 헬기 장난감가지고 놀다가 밑으로 떨어지는 곳으로 가길래 잡으려다가 돌을 잡아서다행이지 떨어지면 죽을정도에 깊이,수력이였습니다 아직도 기억합니다.

  6. 시중에 알콜을 거의 판매 안하는 중이라서 소독으로 쓰기에는 문제가 안됨
    100대 1 비율로 희석해서 적당히 구석구석 청소하고 환풍 시키면 끝

  7. 락스는 지구상 모든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다 족쳐버릴수있을만큼 강력합니다

    락스의 중요성분 원액4%로 화장실 생태계를 다 죽이는데 그걸 쳐발..

  8. 락스도 ~ 영국 가습기 수십만사상낸 그회사 제품은 화학제조이고 독성위험 ~ 유한락스는 천연소금 100배 이상이면 먹어도 됩니다 안전
    ~ 원액은 항상 조심

  9. 락스 못 씀… 전 락스 냄새 맡으면,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거 같은 느낌 때문에 집에서도 가급적이면 제발 청소할 떄 쓰지 말아 달라고 이야기 함. 이상하게 락스 냄새가 나면 그럼.

  10. 뭐야? 원액으로 쓰는거 아니야? 나도 복어형처럼 개같은 원룸살때 천정에 원액 한통 다 들이붙고 수세미로 닦다가 몸이 이상해서 밖에서 2시간 자고 일어나서 또 닦다가 몸이 이상해서 2시간 자고 또 닦다가 몸ㄴㅇ리ㅔㅁㄴㅇ

  11. 저 베이컨 만들었을때 락스의 500배의 물로 소독했었습니다.
    락스로 좁디좁은 부엌 청소하는데 원액으로 2시간 정도 하다보니 숨이 안셔져서 환기고 모고 생각안나서 방 바닥에서 누웠는데 진짜 뒤질것 같아서 환기 하고 깜밖 잊고 잣습니다. 12월달이었어요
    추워 뒤지는줄 알았어요

  12. 너무 깨끗해도 좋은게 아니에요. 면역력이 좋아질라면 적당히 더러운것도 필요하죠. 아토피도 너무 깨끗해서 생기는거니까요ㅋㅋㅋㅋㅋㅋ

  13. 형 무균실이 과장된게 아니면 너무 막 소독하는건 안좋다고봐
    세균이라는게 꼭 나쁜 것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소독한답시고 나쁜거 좋은거 싹 다 잡아버리면 오히려 애기들 면역력 떨어지고 그래 막말로 안하니만 못하는 거지
    거기다가 뽀뽀까지 해서 애기한테 충치균 옮기면 어우야..

    저는 형과 이프님이 잘 하실거라 믿어요!
    걱정이 지나치면 오히려 병걸린다는 말이 있는데, 형이 썰풀라고 막 과하게 소독했다 말한거라 생각해
    영상 잘 보고 가여!
    형이랑 형수님이랑 애기 다 행복하길 빌게!

  14. 나도 자취할때 그랬었음 ㅋㅋㅋ
    대학교 3학년 끝나고 겨울 방학 기간중에 졸업 작품한다고 집에를 잘 안들어갔음. 아침7시 8시정도에 씻고 나와서 밤 11시 12시에 들어가서 잠만자고 한 3달정도 방학내내 그러다 졸작 완성하고 보니까 집이 완전 개판이였는데 특히 화장실은 하얀 타일이 노란색인거야 타일사이는 검은색이고. 맨날 자기전이랑 일어나서 하루 2번씩 샤워하고 겨울이라 창문도 안열어놓고 24시간 습해서 그런거같어 ㅋㅋㅋ 그래서 화장실에 락스칠해놓고 낼 아침에 샤워하면서 같이 씻어내리면 되겠다 ^^하고 해로울거같으니 창문은 열어야겠는데 겨울이라 진짜 살짝열고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일어날때 진짜 막 숨차서 헉헉거리면서
    으어어어… 여긴 어디지… 뭐야.. 이러면서 목소리도 안나오고 머리 ㅈㄴ아프고 멍하더라. 기침 ㅈㄴ 나오는데 피맛 개남. 무슨느낌이냐면 진짜 ㅈㄴ 뒤질거 같을때까지 전력질주하면 헥헥대다가 목이 말라비틀어져서 ㅈㄴ 아프고 막 침삼키면 뭐 시멘트 바닥에다 사포문대는것 처럼 피맛나는 딱 그 느낌이야 ㅋㅋㅋ
    진짜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비틀거리면서 집에 창문 다열고 겨울에 잠바도 안입고 반바지에 반팔차림으로 원룸 계단에 널부러져있었음. ㅈㄴ 만취한것처럼 정신이 나갔다 돌아왔다 하는데 언제일어난지를 모르니까 얼마나 그러고 있었는진 모르겠는데 느낌상 몇시간은 그러고 있었던것 같어 ㅋㅋㅋ
    그러다 정신이 들기시작하니까 그때부턴 저체온증이 왔는지 온몸이 벌벌벌 떨리면서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더라. 도저히 설수가 없어서 방으로 거짓말 안하고 기어들어갔음. 환기한다고 문열어둔거 아니였으면 진짜 화장실 청소한다고 락스뿌렸다가 원룸빌라 복도에서 동사할뻔했음.
    화장실 문앞까지 샤워기 끌고와서 거기앉아서 뜨거운물로 락스 ㅈㄴ 씻어내리고 나도 뜨거운 물로 한시간쯤 조지고 나니까 쥭진 않았구나 생각들더라.
    그담부턴 락스 무서워서 걍 빡쎈 쑤세미에 퐁퐁 뿌려서 한 시간씩 밀어 ㅋㅋㅋ 1주에 한번쯤하면 락스 안뿌려도 반짝반짝하게 유지되더라.

  15. 자동차 기름 파워 에이드에 있는거 원샷
    토하고 기절 병원 응급실가서 위세척

    클렌징폼으로 4개월동안 양치 오지게 삼킴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