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돈의 노예같은 비열한 인간들.. 어떻게 아카데미의 차별, 방식의 대하여 한번을 안까냐… 그리고 무슨 감독을 마케팅해.. 그냥 sns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졌고 아직도 서양언론에서는 배우들에게 관심주는걸 꺼려해서 그냥 봉준호 감독한테 포커스를 맞추는거야. 적어도 송강호 조연후보에 못올라간거에 서양 백인 Critics 도 인종차별의 영향이 있어서 아쉬워하는데… ㅅㅂ 같은 한국인들이 말한마디를 안하네… 무슨 봉준호 까내리고 백인을 숭배하는 토크하는줄. 서양주의, 식민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인간들이 무슨 critic… 진짜 교포인데 저딴 동양인들 보면 토나온다. 인종차별, 우월주의에 빠진 백인들보다 더 쓰레기 같은 부류들. 미국에선 속어로 house slave 라고 부른다.
아카데미 투표권도 없는분들의 대화라 흥미진지 하네요. 마치 전국적 대회에 통장 반장들이 이러쿵 저렇쿵하는게 ㅎㅎ
참나… 돈의 노예같은 비열한 인간들.. 어떻게 아카데미의 차별, 방식의 대하여 한번을 안까냐… 그리고 무슨 감독을 마케팅해.. 그냥 sns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해졌고 아직도 서양언론에서는 배우들에게 관심주는걸 꺼려해서 그냥 봉준호 감독한테 포커스를 맞추는거야. 적어도 송강호 조연후보에 못올라간거에 서양 백인 Critics 도 인종차별의 영향이 있어서 아쉬워하는데… ㅅㅂ 같은 한국인들이 말한마디를 안하네… 무슨 봉준호 까내리고 백인을 숭배하는 토크하는줄. 서양주의, 식민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인간들이 무슨 critic… 진짜 교포인데 저딴 동양인들 보면 토나온다. 인종차별, 우월주의에 빠진 백인들보다 더 쓰레기 같은 부류들. 미국에선 속어로 house slave 라고 부른다.
아카데미 투표권도 없는분들의 대화라 흥미진지 하네요. 마치 전국적 대회에 통장 반장들이 이러쿵 저렇쿵하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