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뉴스] 理查德·哈切特(Richard Hatchett)博士在英国广播公司(BBC)广播期间未将“韩国”列入“冠状病毒流行病危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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来自Channel 4,MedCram,Business Insider新闻的消息来源
-Richard Hachet是流行病防范创新联盟的首席执行官。 。

29 comments
  1. 저는 미시간에 한인이 많지 않은곳에 살아요. 많은 분들과 제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 여러곳에 제 경험을 나눕니다.^^

    오늘 UPS에 물건 보낼게있어서 다녀왔는데, 한국인이라니까 "너네 코로나대응하는거 뉴스에서 봤어. 진짜 대응 엄청 잘하더라. 우리도 빨리 드라이브드루를 들여야할거야. 니네 나라가 세계를 이끌고 있어." 이러는데 웬일.. 함박웃음?? 어깨 들쑥?? 나야나? 뭐 쫌 이런느낌??
    와~~ 한국 칭찬하는거 첨들어봤어요.
    외국, 특히 선진국에 사시는 교포들은 잘 아시겠지만 한국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다 북한만 알죠. 특히 삼성.엘지, 현대, 기아도 미국에서 엄청 인기인데 이게 일본걸로 아는 사람도 많답니다. 생각보다 외국인들이 한국을 잘 모르다가 최근에 BTS와 기생충 영화로 한국이름 좀 날리다가 이번 코로나사태 대응으로 대한민국이란 나라이름이 빵 터진걸 느껴요~~ ㅎㅎ

    내 친구는 미국에서 전화세가 잘못나와서 고객서비스에 전화했는데 영어를 잘 못해서 콩글리쉬로 Hello를 했는데 거기서 "안녕하세요"라고 하길래 한국사람인줄 알고 한국말로 애기했는데 못알아듣고 영어하더래요..ㅋㅋ
    미국인이였어요..ㅎㅎ
    요즘 미국은 BTS인기가 엄청나서 저도 지나가는 사람이 절 쳐다보고 있다가 눈이 마주치면 뜬금없이 "안녕하세요" 하는 경우가 있거든요..여기는 동양인이 많지 않아서 동양인들보면 신기해하는 미국토종인들 쫌 있거든요.. 나는 또 그런 사람보면 또 신기하구..ㅋㅋ..동양인 첨보니?? 뭐 이런느낌..ㅋㅋ

    암튼, 요즘 한국문화를 좋아하는 미국인들이 한국인이랑 친해지고 싶어하는걸 부쩍 느껴요..ㅎㅎ.. 재미있죠.. 한국의 이름이 점점 드높아지고 있는걸 현지에서는 많이 느낍니다.
    한국분들 힘내세요~~ 우리나라는 강합니다^^

  2. 유럽애들 방역 포기해버리면 개판 상황이 쭈욱 지속될게 뻔하니 그게 젤 걱정스럽다..애초에 감염자 프로테이지 운운하면서 감염자40–70프로 이러는건 사실상 방역을 포기한다는 의미니까…특히 독일 이나 영국에서 저런 말들이 나오는게 젤 근심스러움..

  3. 마지막 영상이 가장 궁금한데, 잘렸네요. 왠지 찝찝하군요. 한국의 진단 키트가 문제가 있다고 했을 것 같은데. 의도적인건지, 실수인건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식으로 올리지 말아 주세요.

  4. 한국 자료는 신천지 시츄에이션이라 일반화하기 좀 어려움… 신천지 감염자들은 대개 젊은이들이고 젊은이들은 치명율이 낮음… 따라서 한국 치명율을 코로나 바이러스 치명율로 일반화하기 어려움…

  5. 치명률은 검사량이 아니라 확진자수 기반임
    그래서 공격적인 검사로 조기발견하여 치명률이 낮은거임

  6. 잘보고갑니다
    많은 분들이 구독해서 보기를
    바랍니다
    한국 언론의 문제를
    이런 영상을 보고 깨닫길 바래요
    여론을 형성하는게 아닌 국민들끼리 싸우도록 유도하는 한국언론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7. 이영상을 요약하자면 한국은 민감도 높은(신뢰할 수 있는) 검사사키트를 통해 대량의 검사를 실시하였고 그렇게 도출된 사망률이 0.6%입니다. 즉 그러니까 ‘사망률은 0.6%입니다’.

  8. 이런 기사에 굳이 저 위에
    영어성경학교는 뭐야 도대체
    징글징글하다 개신교들
    이젠 이가 갈린다

  9. Script – 스크립트 – I do think this virus has "the potential to cause a global pendamic" if we're not already there.

    이 바이러스가 "세계적 유행병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벌써 도달한 상태는 아니지만요.

    And I do think the virus has demonstrated that it has a lethality that is likely mini-fold higher than normal flu.

    이 바이러스가 보여주는 치사율은 일반 독감보다 약간 더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I think that the threat is very significant; the potential of the virus, it's already demonstrated in China.

    그 위협이 의미심장하다고 생각되는 점은, 바이러스의 잠재력이 중국에서 이미 확인된 상태입니다.

    I think it's demonstrating that potential "in Italy, in Iran".

    그 위협이 "이탈리아와 이란"에서도 확인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없군요!!)

    There were three cases identified in Italy two weeks ago; yesterday there were over 3,000.

    이탈리아에서 2주 전에 3건의 확진자가 나왔는데, 어제는 3,000건이 넘었습니다.

    I think there are many epidemiologists who talk about the potential of the virus in terms of attack rates globally.

    많은 유행병학자들이 세계적인 발병률과 관련하여 바이러스의 잠재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There could be "between 50 and 70% of the global population".

    전 "세계 인구의 50%~70%의 발병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We don't see any way that a vaccine can be available much more rapidly than 12 to 18 months.

    어찌하든 우린 12-18개월보다 더 빨리 백신을 보급할 수 없습니다.

    And even if it were to be available in 12 to 18 months, that would literally be, you know, "the world record

    for developing and delivering a vaccine".

    12-18개월 내에 백신을 구할 수 있다고 쳐도, 그것은 말 그대로 "백신 개발과 보급의 신기록"이 될 것입니다.

    And the vaccine that would become available in 12 to 18 months,

    12-18개월내에 구할 수 있는 백신이

    the supply would be such that we would need, I think ethically, to "prioritize it for those who were at highest risk".

    그 공급도 윤리적으로는 "고위험군 먼저 우선순위를 둬야" 합니다.

    We wouldn't have 7 billion doses of vaccine in 12 months.

    우린 12개월 내에 백신 7억용량을 확보할 수 없을 것입니다.

    So if this is a war in your terms, it is "a lengthy one".

    그러니까 박사님 말대로 이것이 전쟁이라면, "장기전"이군요.

    South Korea has tested 140,000 people;

    한국이 "14만 명을 검사"했는데요.

    now if you think about that, they've tested more people inside their country than we have confirmed cases in the world.

    한국이 14만 명을 검사했는데요. 그 말은, 한국의 검사 건 수가 전 세계 확진자 수보다 더 많다는 이야기입니다.

    That could explain why its death rate is just 0.6%–far lower than in China or the U.S.

    그래서 사망률이 0.6%인 것이죠. 중국이나 미국보다 훨씬 낮습니다.

    There's a nice article here from Bloomberg talking about the virus testing blitz.

    블룸버그 기사를 보면 바이러스 검사 집중공격에 대해 알 수 있는데요.

    What's interesting about this testing inside South Korea is that these test kits that they are using

    are a little bit different from the ones that we have.

    한국 내 바이러스 검사에 관해 흥미로운 점은 한국에서 사용하는 검사키트가 미국 키트와 약간 다르다는 점입니다.

    And their sensitivity rates are well over 95%, according to the director of the Korean Society

    for Laboratory Medicine. So what does it mean?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에 따르면, 키트 민감도가 95%를 넘는 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무슨 말이죠?

    Again South Korea has tested more than 140,000 people for the new

    coronavirus and confirmed more than 6,000 cases. Its fatality rate is around 0.6%.

    한국은 코로나 검사 건수가 140,000이고 확진자가 6,000명이 넘습니다. 즉 사망률은 0.6%정도입니다.

  10. 한국이 "14만 명을 검사"했는데, 그 말은 "한국의 검사 건 수가 전 세계 확진자 수보다 더 많다"는 뜻입니다.

    전 세계가 "한국 코로나 데이터(Coronavirus data from South Korea)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의료진 여러분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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