冠状病毒'武汉'武汉人日/ KBS新闻



中国武汉市被称为“鬼城”。被称为新型冠状病毒的震中,它已成为世界所避开的城市。医务人员每天24小时轮班。

26 comments
  1. 와 이거 완치된 환자가 인사하고 돌아가는거 우리나라 초기에 다 저런거 계속 기사 떳었는데… 편지니뭐니..

  2. 불법으로 야생동물 잡아다가 양심의 가책 없이 몸에 좋다고 먹어대니 하늘이 준 벌 같다 이런 일 있음으로써 불쌍한 야생동물이 더 이상 잡혀먹지 않길 바란다

  3. 저기서 열심히 일하시는 간호사,의사분들 정말 존경스럽고 대단하십니다.. 중국정부의 늦장대응때문에 괜한사람들이 고통받네요

  4. 중국 의료진분들은 저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일하고 계시는데 국가를 떠나서 저렇게 보니까 매우 안타깝네요… 코로나 바이러스 없어지면 중국의 모든 의료진들 다 보상해줘라 진짜…

  5. 이게 1월31일 뉴스니 저 화면은 1월 중순에서 말경에 찍힌거네.
    이때만해도 채소도 팔고 상황이 나쁘지 않았구나.지금은 총들고 공안들이 다니고 전시상황같던데

  6. 나도 크린복(방진복) 입고 기계들이 왔다갔다하는 공장에서 일해 봤는데, 당연히 크린복이 방역복 보다 몇십배는 낫다!
    그래도 크린복은 눈깔만 보이게 온몸을 다 애워 싸게 입어야 되는데, 진짜 한시간만 입어봐 온몸에 땀이 나면서,
    그게 또 마르고, 또 땀이 나고 또 마르고, 계속 반복되면 피부가 안 썩을수가 없다! 그리고 작업자들 끼리 서로의
    땀냄새를 맡아가면서 구역질 나게 일한다! 화장실도 제데로 못감! 초반에 공장이 막 지어질때는 화장실도 없어~
    게다가 우리 해당 기계 구역에서 출입구까지 나가는데 최소 20분! 고럼 나가는데 20분! 탈의실에서 크린복 벗는데 10분!
    화장실 한번 갈려면 최소 30분 걸인다! 그리고 또 다시 크린복 입고 다시 공장 들어가면 화장실 한번 가는데 1시간 걸인다!
    의료진들은 당연히 이런 번거러움은 없겠지만, 저 방역복 한번 입고, 벗으면 오염되서 버려야 될텐데! 의료용 방역복 비용도
    엄청 많히 나갈테고, 비용 절감차원에서 방역복 소독해서 계속 반복적으로 입으면 의료진들 얼마나 무섭겠냐~
    보통 멘탈 아니면 버티기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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