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뉴스] “在美国人面前”“新闻记者克里斯·海斯”,讲授韩国冠状病毒测试能力的卓越水平的讲师…韩永(3月8日)



按下“订阅”按钮并打开警报以自动检查更新。
来自MSNBC,NBC新闻,全球新闻的来源(克里斯·海耶斯博士和黛博拉·雄鹿)
-“韩国加冕礼”和“美国疾病控制中心(CDC)”之间的区别仅与“冠状病毒”有关。

22 comments
  1. 북미,유럽국가는 자국민들에게 엄청나게 세금을 걷어가면서………..도대체 뭘 하는 걸까요?
    의료보험 시스템 하나 제대로 신속하고 편리하게 운용하지 못하는 나라들이 무슨 선진국이며….
    세계 최강대국이며, 국제질서의 경찰국가입니꽈????~~~~!!
    증말이지……..우리나라의 의료보험 제도 하나만큼은 세계 어디와 비교해도 싸대기 후리는 넘사벽이라는 생각이드네요.

  2.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보고있는게 정확한 표현을 익히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꾸준히 구독할게요^^

  3. https://youtu.be/D021ZQQ98kQ 여기 보시면 이시국에 반 문재인정부에서 집회 하고있네요ㅋㅋㅋ 신천지랑 정치성향 매우 있는 유튜버분이 허위사실 퍼트리면서 집회하고있네요. ㅋㅋ 외국이 한국대처 잘하고있다 칭찬받고있는데…

  4. 현재 코로나19 확산 저지법을 정리합니다. 유증상자들을 대상으로 많이 검사하고 위증자는 지정병원으로, 경증자는 격리시설에, 미증상자는 자택격리로, 이렇게 3가지로 분류하여 확진자가 전파되는 것을 막고 추가 확진자는 격리하고 발병 확진자는 치료와 미발병 확진자는 격리 기간 이후에 다시 복귀하는 방법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계획하고 마련 해야만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일본과 미국은 늦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준비하는 것이 좋을 듯 한데…

  5. 미국이 손놓고 있을리 없고 중국지원은 싫고….한국기업 면허받아 생산할듯 씨젠 주식사고 싶네요 ㅡㅡ

  6. 만약 기독교가 아니시라면 영어성경학교라는 이름중 성경을 정석이라든지 다른 단어로 바꾸는게 구독자수 증가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처음에 기독교 관련 채널 혹은 영상인줄 알았습니다. 기독교가 아니신 분에게는 조금 꺼려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7. 영어공부 동기부여 하기에 좋습니다.
    대본 정리가 깔끔해서 공부하는 수고를 덜어주시는 배려에 정말 감사드려요.
    구독자 수 적더라도 꾸준히 업로드 해주세요.

  8. 코로나 바이러스에는 실수와 허수가 있습니다. 아주 특이한 바이러스이고 이것을 통해서 우리는 그 공통체의 사회성을 체크할 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것을 고려장 바이러스로 명명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병에 걸려서 죽는 것은 노인과 기저질환자라는 것이고 그들을 사회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이 바이러스를 접근하는 방법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이 전염병의 특성으로 읽혀집니다.

    이 바이러스에서 확진자는 완벽한 허수입니다. 공포의 근원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겁니다. 이 바이러스에서 진짜 주목해야할 실수는 사망자 숫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망자의 대다수는 노인과 기저질환자입니다. 즉 이 말은 젊은 사람이 확진되는 것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됩니다. 대부분의 질병내력이 없는 30대이하의 사람들은 이 질병을 통해 죽을 확률이 감기로 앓다가 폐렴으로 전이되어 사망할 확률과 크게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결국 주목해야 하는 것은 취약계층입니다. 확진능력과 병원시설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포를 억제하고 그 사회의 한정된 자원을 취약계층에 집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면 확진자는 계속 늘어나더라도 최종적으로 사망자는 줄일 수 있는 바람직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이상적인 모델은 모든 사회구성원이 동의할 때 완성이 됩니다. 이 질병은 아주 지랄같은 특성이 하나 더 있는데 초기에 증상이 크게 발현되지 않는 기간이 너무 길다는 것입니다. 젊은사람은 자신이 감염이 된 상태에서도 감염이 된 것을 인지할 방법이 확진검사말고는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증상이 없을 때는 물론이고 가볍게 증상이 발현된 상태에서도 평소의 패턴을 멈추지 않고 일상의 모든 활동을 지속할 수 있고, 또 지속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계속 예배를 드리고, 회사를 나가고, 만남을 지속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감염자를 늘려가고 그 늘어가는 감염자에 의해 취약계층의 질병 노출도 역시 계속 증가합니다.

    의료시설이 열악해서 평균수명이 짧은, 활동인구가 젊은 국가들은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 수많은 확진자가 발생해도 최종적으로 사망자는 엄청 적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 같이 의료복지가 좋아서 평균수명이 높고 그로인해 기절질환이 있는 노인들이 많은 나라는 확진자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도 사망자는 엄청 높을 수 있습니다. 이것이 이 질병의 아주 특이한 특징입니다. 젊은 사람이 많은 나라는 확진검사를 굳이 할 필요가 없고, 나이 든 사람이 많은 국가는 젊은 사람들이 활동도 자제하고 질병에 걸린 젊은이들이 병원을 오염시키는 것을 주의하면서 자가격리에 상대적으로 열중하여 나이든 중증환자들이 원활하게 확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성을 발휘할 수 있을때 이 전염병을 아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다는 말이 되겠죠.

    하지만 인간이 질병 앞에서 죽을지도 모른다는 공포로 사재기를 하고, 병원에 몰려가서 응급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안그래도 부족한 확진역량을 쓸데없는 데 집중하게 만드는 순간 그 사회는 바로 대혼란 상태에 빠져든다고 할 수 있겠죠. 정말 이상한 바이러스가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인간의 사회성와 집단이성을 시험하는 그런 바이러스가 출현한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정체를 몰랐으면 모를까 이미 알고 처방법도 나왔다고 볼 수 있는데 세계 각국은 이 질병에 어떻게 대응할까요?

  9. Deborah Birx is an american physician and diplomat who is the coronavirus (COVID-19) response coordinator in the White House.
    .데보라 벅스는 미국의 저명한 의사 및 외교관으로 현재 백악관 코로나바이러스 대응팀 코디네이터입니다.

  10. Script – 스크립트 – We can only verify that 1,895 people have been tested for the coronavirus in the United States, less than 2,000 people.

    우리는(애틀란틱 뉴스) 현재 미국에서 1,895명 만이 코로나바이러스검사를 받았다는 점을 확증할 수 있습니다. 2,000명도 안 됩니다.

    For context, in South Korea, more than 66,650 people were tested "within a week of its first case of community transmission".

    이해를 돕자면, 한국은 "지역사회 감염 첫 사례가 나온 지 일주일도 안 되서" 66,650명 이상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South Korea is now testing 10,000 people a day.

    한국은 현재 하루에 10,000명을 검사하고 있습니다.

    The government is not testing at capacity; right? to measure the spread of the disease, you need to test for it.

    미 정부는 바이러스 검사를 풀 가동하지 않습니다. 맞죠? 질병 확산을 측정하기 위해선, 바이러스 여부를 검사해야 합니다.

    And the testing for this is, it's similar to all sorts of tests for common illnesses; other countries are doing it "at tremendous scales".

    그 검사는 모든 종류의 일반 질병 검사와 유사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초특급 규모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You swab some saliva; you run it through a machine. It tells you if the patient has coronavirus.

    타액을 면봉으로 채취하고, 그것을 기계에 돌립니다. 그러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여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The problem is we do not have anywhere near the capacity we need.

    여기서 문제는 미국은 필요로 하는 역량을 갖추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And that is because the first step, the first test developed by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was "deficient".

    그 이유는 바로, 미국 CDC에 의해 개발된 첫번째 "검사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Over the last 12 hours, we've been able to receive information both "South Korea" and Italy

    adding to our China information.

    지난 12시간 동안, "한국"과 이탈리아, 그리고 중국의 자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As we thought the elderly and pre-existing conditions have more serious illness when

    confronted with the coronavirus.

    역시나 노년층과 기저질환이 있는 분들이 감염시 중증을 보였습니다.

    Reassuringly in "South Korea", no one has died under 30; this is reassuring to us; in the median age in Italy was 81 of

    those who succumbed.

    안심이 되는 점은, "한국"을 보면, 30세 이하 사망자는 없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감염자 중 81명이 중위연령이었습니다.

    Those who became ill, the median age, was 60. So we find this data reassuring but it also has really

    caused us to focus on the Americans who might be most vulnerable.

    감염자들의 중위연령은 60세였습니다. 그래서 이 데이터가 안심이 되지만, 우리가 집중해야 할 대상은

    가장 취약한 분들이 되겠습니다.

    As of today, if you are a random doctor somewhere who has a patient presenting symptoms

    오늘 현재로, 만일 여러분이 미국 의사라면, 그리고 증상들을 보이는 환자가 있다면,

    and you think this person might have coronavirus, it's very hard as of today, to get them tested for it.

    환자가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보인다면, 오늘 현재로,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이 매우 힘듭니다.

    The CDC has also not told us how much they are testing which I think is weird

    CDC는 그들의 검사역량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그 점은 매우 이상하죠.

    because at the beginning of the crisis the CDC was telling us how many tests they're running a day

    위기 초기에, 하루에 할 수 있는 검사 건수를 발표했었는데요,

    and then they just took that number off their website.

    그러고는 후에 그 수치를 웹사이트에서 내려 버렸습니다.

  11. 오늘도 한국의 의료진 여러분들, 헌신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We appreciate your commitment and love for us, Korean healthcare workers!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유행병"은 "두 대륙 이상에서 확산되는 지속적인 전염병"으로 정의됩니다.

Comments are clo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