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월27일] 武汉冠状病毒更新



李博士的《中国新闻评论》解释了中国正在发生的事情的背景和过程。今天是武汉冠状病毒的第二种情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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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comments
  1. 의사가 감염됐다가 회복한 것은 이 사태가 조만간 진정될 것이라는 신호다 왜냐하면 그가 대응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실행할 것이기 때문.

  2. 중국 정부의 감염통계 보세요
    날짜. 감염자수. 사망자수. 치사율.
    1/22. 542 명. 17명. 3.1%
    1/24. 830 명. 26명. 3.1%
    1/25. 1287 명. 41 명. 3.1%
    어떻게 치사율이 모두 3.1% 인지 중공정부가 명령하면 바이러스도 명령복종 하나? 신의 역할이 가능한 대단한 정부네…

  3. 탈출하면서 새끼강아지 버리고 가고 집에도 분명 방치되어있을 강아지 고양이 등 반려동물들 많을텐데..ㅠ 사람도 동물도 안타깝다..ㅠ

  4. 박사님 ᆢ긴박한 상황에서 중국소식 전해주시고 힘내세요~
    빨리 진정되기만 ᆢ기원합니다

  5.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조만간 공산당 추앙 인물중 추모할 인물이 있는지요~? 있다면 누군지 이런 사건이 일어난게 혹시 추모를 위해서가 아닌지 의심이 드네요~~~~~

  6. 현재 무사히 지내셔서 안도합니다.
    에이즈치료약,한방약등이 효과를 보인둣 하다니 무조건 두려워 하기보다는 빛이 보이는 듯한네요.
    감사합니다

  7. 그래서 길에 시체가 널렸나요?
    치사율 3% 독감 수준 아닌가요
    왜이렇게 호들갑에 국민을 불안으로 몰아가는지 의심됨
    신종 바이러스가 나오면 정확하 팩트로 사실보도 해야한다
    전문가의 의견을 보면 비말로 전염되는데 마스크와 손씻기
    정도로 예방이 가능하다는데 ………
    환자와 밀접한 상황이 아니면 전염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합니다

    물론 중공의 대처가 이해 할수없고 대처가 불안한 면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렇게 국민들을 불안하게 몰고가는 저의가 의심됩니다
    어느 방송 하나없이 전염의 강도나 치사율에 대한
    세밀한 팩트 보도가 안되는것이 문제 입니다
    언제 독감에 이렇게 호들갑을 떨었나요
    아직 중국 외에 사망자는 없습니다, 유언비어만 난무 합니다

  8. 이박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큰 경각심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제가 사는 경기도에도 가까운 곳에 확진환자가 발생하여 불안합니다.

  9. 이박사님, 감사합니다. 자주 올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한국에 안오신다니 건강하시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리면, 이 바이러스도 결국 감기나 독감같은 바이러스 입니다. 몸의 저항력만 있으면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자기도 모르게 낫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감기 걸린 사람과 같이 있었는데, 어떤 사람은 옮겨받고 어떤 사람은 걸리지 않는 경우처럼요. 걸리지 않은 사람은 바이러스가 안들어왔다기 보다는 들어왔는데 그 사람의 저항력이 강해서 물리친거죠. 중국에서도 지금 나은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저항력이 강해서 나은 거죠. 저항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항상 즐겁게, 웃고 감사하시고, 음식은 신선한 야채, 과일, 곡물, 견과류 등 적당히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걸려도 몸이 잘 이겨나갈 겁니다.

  10. 89나라 다녔는데 중국만 가면 꼭 아펐어요. 이상한 야생동물을 오래된 기름에 튀겨먹고 원숭이 골을 퍼 먹는 것 보고 놀랬습니다. 방독면 쓸 날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11. 아침에 출근할 때, 마스크, 안경, 장갑을 필수(의무) 착용하고 출근하세요. 특히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철저하게 준비하고 출근해야 할 것입니다.

  12. ㅋㅋㅋㅋ 진짜 생각해보니까 리커창이 발로 뛰는 걸 더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시진핑은 평소에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13. 실지로 감염자는 훨씬 많을거다
    병원에서 대기하는 인원과 통제로 이동하지 못하는 사람, 진단불가하다고 돌려보내사람이 속출하는데 그 인원들을 게산에 넣을수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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