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冠状病毒感染4月1日至19日定期通报



○日期:2020年4月1日(星期三)14:10
○地点:疾病预防控制中心简介室
○布雷普:荣恩永(Eunkyung Jung)中央国防对策司司长

Seoul在首尔市牙山医学中心确认1名住院病人…
?海外流入35%,护理院相关34.9%
today从今天起进入的所有居民都必须自费2周
?加强社交距离,不要外出。

✔查看新闻稿▶https://vo.la/ak19

#即使是分开的_思想is_close
#Wiseful_Life预防。

5 comments
  1. 경제 외교 안보 법치를 무너뜨리는 것도 모자라 국민의 생명이 달린 우한폐렴 사태에서도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3월 30일 현재 확진자 298명 사망자 2명의 대만이나 확진자 644명 사망자 4명의 홍콩에 비해 대한민국은 확진자 9661명 사망자 158명이 되었는데도 이태리 등의 참사를 이용해 우한폐렴 대처를 잘했다며 자화자찬하는 문재앙과 대깨문들을 보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도록 등골이 휘도록 일을 한 부모님보다는 뒷골목에서 음담패설을 들려주며 마약과 강간 살인을 일삼는 양아치들을 따라 다니는 인간말종들이 자신의 부모님을 살해하고 누이를 강간하고 있는 양아치 새끼의 뒤에 바지를 벗고 줄을 서서 낄낄거리고 있는 것만 같은데 가랑잎을 타고 강을 건너고 솔방울수류탄으로 일본군을 물리쳤다는 어버이 수령 놈을 3대에 걸쳐 주인으로 모시고 인권을 유린당하며 굶어 죽어가면서도 사회주의 지상낙원에서 행복하게 산다고 외치는 북한동포들이 왜 해방 후 7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지옥 속의 노예로 살고 있는지 그 이유를 잘 알 수 있는 거죠.

    뿐만아니라 여성대통령의 7시간은 분단위로 알아야 할 국민의 알권리라고 몇년째 수천억원의 혈세를 빼먹으며 마녀사냥과 인민재판의 광란극을 집요하게 반복하고 있는 개새끼들이 조국 유재수 신라젠 우리들병원 청주게이트 울산시장선거 태양광 라임 버닝썬 비트코인 드루킹 N번방 등에는 일제히 아가리를 닥치고 검찰수사까지 방해하며 총선을 앞두곤 뉴스 시사 교양 드라마 예능 등 모든 프로를 이용해 시도때도 없이 촛불개돼지들을 세뇌시키고 있는 언론방송의 공비새끼들과 포털 검색순위와 여론을 조작하는 드루킹들과 종교 환경 문화예술 사회단체 등의 탈을 쓰고 선전선동 과업을 수행하는 일꾼동무들이 총동원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결코 진실을 알지 못하도록 거짓말과 용어혼란과 통일전선의 3대전술에 따라 온갖 거짓선동을 집요하게 반복하고 있는 무법과 무도덕의 망국적 상황이 계속되고 있네요.

    때문에 인류최악의 전체주의 대량학살 반인류범죄 사교집단의 인간도살자 새끼들과 사악하고 탐욕스런 핵대중이 짜 놓은 종북좌빨과 우덜족의 야합에 의해 대한민국 곳곳에 자리를 차지하고 온갖 이권을 챙겨먹고 있는 개새끼들을 아직도 사람이라 착각하는 바보들을 보면 "공산주의를 책으로 배우면 공산주의자가 되고 몸으로 배우면 반공주의자가 된다"는 스탈린의 딸 스베틀라나 알릴루예바의 명언이 생각나는데 "빨갱이는 호열자와 같아 인간과 같이 살 수 없다"는 이승만대통령의 말씀처럼 결코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살게해서는 안되는 개새끼들을 한 놈도 빠짐없이 모조리 여적죄와 반인류범죄의 공범으로 처단하는 그 날까지 6.25때 밀려드는 적 탱크를 향해 뛰어들었던 육탄용사들과 어머니께 쓴 편지를 가슴에 품고 끝까지 진지를 지키며 싸웠던 소년병들처럼 우리 모두 나서 싸워야 하겠습니다.

  2. 질병관리본부에 큰 빚을 진 수많은 국민 중 한사람입니다. 코로나 관련 건의 사항이 있습니다. 코로나 문제가 터져서 하루 종일 집에만 앉아 있습니다.

    너무 우울하고 자살 충동 생기네요.

    한가지 아이디어가 떠올랐는데요.

    역지사지로 생각해 봅시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자식 새끼 순풍 순풍 낳고 만수무강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공중전화 수화기, 노래방 마이크, 영화관 의자, 화장실 변기에서 놀고 있으면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상 금방 사망합니다.

    바이러스니까 사망한다는 표현 보다는 사라진다는 표현이 적합 하겠군요.

    인적이 없는 텅빈 길거리에서 놀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생존의 위협을 느낄 것입니다.

    살기 위해서는 사람 몸속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사람이 없으니까요.

    (코로나 의심증상이 없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이 일정 기간동안 자택에서 칩거한다면

    코로나 바이러스는 공중전화 수화기에서, 노래방 마이크에서, 영화관 의자에서, 화장실 변기에서 사람들을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쓸쓸한 죽음을 맞을 것입니다.

    어차피 세계경제가, 그리고 대한민국 경제가 대공황에 빠져 마비되었습니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습니다.

    감정적으로 하는 말이 아닙니다. 과감한 정책이 필요합니다.

    모든 국민이 동시에 자택에 칩거해야 합니다. 일부 국민만 자택에 칩거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많은 노력, 가늘고 긴 노력이 아닙니다.

    가성비 있는 노력, 짧고 굵은 노력입니다.

    일부 국민만 자택에 칩거하는 의미 없는 노력을 하느니 차라리 모두가 여기 저기 쏘다니다가 죽는게 낫습니다.

    눈 딱감고 미친척하고 모든 국민이 딱 24시간만 외출하지 맙시다.

    외출하다가 적발된 사람은 기록해 두었다가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에서 제외시킵시다.

    외출했는데 재난기본소득을 수령한 사람은 부정수급자로 간주합시다.

    부정수급자 신고 센터도 만듭시다.

    전국민 24시간 칩거가 어려우면

    코로나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 지자체 한곳을 선정해서 그 지자체를 봉쇄하고 그 지자체 주민들만 24시간 칩거하도록 하고

    그 지자체 주민들에게 수고비를 지급합시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는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지금은 전시 상황입니다.

    사회에서 멀쩡히 잘 사는 사람들 납치해서 논산에서 2년 동안 빡세게 굴리는 게 가능한 나라에서

    24시간 칩거가 불가능한게 말이 됩니까?

    제가 작성한 글을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 업로드 해주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에게 의견을 물어봐 주십시오.

    찬성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입니다.

    반대가 많다면 당연히 제가 쓰레기고 제가 쓴 글도 쓰레기이므로 그냥 시행 안하셔도 됩니다.

    사람들에게 제 의견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 만이라도 물어봐 주십시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신: ((코로나 의심증상이 없는)전국민이 2주동안 자택에서 칩거하고

    코로나 의심증상이 있는 국민은 구급차를 이용하여 병원 방문

    2주 동안 사용할 생필품은 미리 준비해 놓고

    불가피하게 생필품이 떨어졌을 경우에는 전화로 보건소에 옆집에 다녀온다고 신고한 후 옆집에서 빌려오거나

    자원봉사자가 생필품을 배달해준다 (당연히 저도 자원봉사 하겟습니다. 돈도 기부 하겠습니다. 뭔들 못하겟습니까?)<—–이렇게 하면

    지긋지긋한 코로나 2주안에 종식됩니다.)

    이게 어렵다면 매일 밤 12시부터 새벽 6시까지 만이라도 전국민 칩거

    전국민이 칩거하는 6시간동안 아무도 없는 조용한 대한민국을 사각지대없이 철저히 방역 작업,

    아무도 없는 6시간 동안 지긋지긋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학살 작전 <—– 이렇게만이라도 해주셔도 효과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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