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冠状病毒感染19 3月22日定期通报



○日期:2020年3月22日。(星期日)14:10
○地点:疾病预防控制中心简介室
○布雷特:中央防卫部副部长权俊旭

confirmed确诊患者总数8,897人,海外流入123人(截至3.22.0)
today从今天起必须从欧洲进行欧洲移民
?加强对来自欧洲的国内外游客的检疫
?安装自我诊断应用程序并报告可疑症状,持续2周
?将有效的社交距离练习扩展到4月5日

✔查看新闻稿▶https://vo.la/R5dy

#Strive_大邱庆北#Strive_韩国
#Corona 19_We Win#1339呼叫中心
#距离很远,头脑很近。

6 comments
  1. 질본 관계자 분들 당신들은 우리들의 영웅입니다. 마지막까지 힘을 내주세요. 누구보다 힘드시겠지만 우리들에게 당신들밖에 없습니다. 화이팅!!!

  2. 마스크값 정상화해야죠 ㆍ 대부분 영세기업인데 생산가 이하 납품은 아니죠 ㆍ고생하시는데 ㆍ국민들도 올리는게 맞다고 봅니다

  3. (국가 전염병 대처 메뉴얼)
    지극히 정상적인 국가란 무엇인가.
    전염병은 반드시 국경을 넘는다.
    따라서 어느 나라에서 발생해도 즉시 시행.
    전염병이 종식 되었음을 확인할 때까지.
    '국가 방어 태세'를 선포함.

    – 모든 나라의 입출국을 금지. 물류에 관한 항공과 선박만 가능. 관련자는 입국시 공항과 항만에 설치된 격리시설에 일정기간 격리 후 활동가능.
    – 국내에 전염병이 확산시 법령에 근거하여 각 지자체에서 미리 갖추어 놓았던 연수원 이런 것 말고 전문적으로 만들어진 격리병실 1000개씩 준비된 건물을 오픈하고
    상황의 심각성에 따라 부득이한 경우 모든 숙박업소는 병실로 전환될 수 있으며 모텔을 병실로 전환하고 이미 상주해 있는 외국인은 호텔에 임시 거처를 마련해주고 출국날짜를 잡아 인원에 맞는 항공편을 구성하여 안전한 국가에 내려주고 복귀한다. 또한 숙박업소가 병실로 전환됨과 동시에 시간을 벌기위한 중간단계이며 남아 도는 섬과 지방의 광활한 토지에 가건물로 군대식 초소 형태로 임시 격리병실을 1만실을 짓고 상황에 맞춰 계속 늘려간다.
    – '소수를 위한 정책은 폐쇄되며' 해외에 상주한 한국인은 노숙을 하든 알아서 버틴다. 사람 사는 세상에 죽으란 법 없다.
    – 3차 2차 종합병원에선 전염병을 치료해선 안되며 감염이 확인되는데로 전문격리시설로 이동된다. 3차 2차 종합병원을 제외한 모든 병원은 영업을 중단해야하며 그 의사들은 국가지정 격리시설에 파견되어 시급히 교육받고 전염병 전문의로 활동할 자격이 부여되며 헌신해 줄 의무가 있다.
    – 자가격리 같은 멍청한 발언을 하면 직급해제. 접이식 간편 텐트와 군대식 침구를 한세트씩 배포하여 준비된 공터에서 5m 간격으로 라인을 만들어 격리되고 군부대의 지원을 받아 전기와 수도시설을 설치하며 화장실은 종을 달아 관리자의 통제에 따라 순서를 정하여 번호가 부여된 텐트를 호명하여 사용한다. 이탈할 경우 격리감옥에 구속시키고 치료하지 않는다. 다만 스스로 호전될 경우 완치판정을 받아야만 감옥에서 출소된다. '민주주의 국가이므로 책임에 따른 조치와 반성할 기회의 여지는 준다.'
    – 모든 종교시설은 폐쇄되며 활동은 금지된다.
    만약 따로 마련된 시설에서 활동시 '주동자'가 수장일 경우 벌금 3000만원, 일반 신도일 경우 1000만원을 부여하며 납부할 때까지 우선되어 평생 유효하다. 3회 적발시 종교의 사회적 책임이 없는 괘심죄의 악질로 규정하여 종교를 해체시키고 종교시설을 모두 추적해 몰수하며 다시는 종교를 허가받지 못한다.
    – 모든 임대업은 월세를 받아선 안되며 임대자를 추방해서도 안된다.
    – 대출해 준 국내은행은 대출이자를 받지 않아야 한다.
    – 기업은 모두 임시휴업에 들어가 무급휴가를 통해 인건비를 감당하여 망하지 않게 하며 직원을 강제퇴사시키지 않도록 한다.
    – 모든 가족은 집으로 복귀해야 하며 국가에서 허가한 모든 유통업체를 제외하고 움직일수 없다. 모든 공공, 개인의 교통수단은 금지되고 자전거는 가능하다.
    – 모든 장사 특히 노점, 식당과 배달등 매개체가 되는 모든 활동 금지.
    – 유통, 택배업은 사업을 중단하고 국가의 지원사업에 참여하게된다. 매일 배송을 통해 쌀, 밀가루, 야채 등 식료품만 배송할수 있게 된다. 1인당 1달 먹을 양을 정하여 1달 2회만 주문 가능하다.
    – 대형 마켓은 반드시 오픈하고 있어야 하며 식사로 대체되는 정해진 식품군들 내에서만 유통을 하여 배송의 원할함을 유도한다. 물이 오염된 상황이 아닌 경우 음료는 유통할수 없다.
    – 매장 직원은 반드시 정해진 마스크와 고글, 장갑 등을 착용해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 구매는 미리 전화를 통해 시간을 정할수도 있고 가족단위로 대표 1인이 인원수를 증명하고 정해진 주문통에 접수한 후 즉시 집으로 가도록 하여 접촉을 만들지 않는다. 매장 직원은 주문받은 물품들을 담아놓고 줄을 서지 않도록 안내하여 연락, 전달한다. 매장 주문은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일주일에 2회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임시 마켓을 늘린다.
    – 노약자나 환자에 한하여 배송가능하다.
    – 매장에서 개인용 카트를 판매하도록 한다. 몇 키로 왔다갔다 구매해도 안죽음.
    – 이 기간동안 모든 국민은 식료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생활보호 대상자는 면제된다.

    (그렇게 '죽도밥도아닌' 대처가 아니었음에도 길고 고통스런 시간은 끝나고 기업가도 소상인도 직원도 백수도 모두 손해는 있었으나 재산을 지킬 수 있었고 다시 파이팅하여 금새 경제는 활성화 되고 한 단계 더 진보된 모습으로 모두 행복하게 잘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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