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ing NY 뉴욕생활]4月底和5月初,在美国的电晕病毒情况,家庭烹饪食谱和纽约家庭主妇的每日小视频中花了一段时间



再次度过四月之后,我用冠状病毒打招呼蓝色的五月。纽约人似乎已逐渐适应所有这些情况。自从我上次去Javit Center和Vessel以来,我的心变得越来越明亮。
这个周末天气晴朗,所以许多曼哈顿市民出来晒日光浴。我已经忍耐了一段时间,但我认为度过五月的耀眼阳光实在是浪费。当然,在做公鸡时,我们很难抗拒阳光的诱惑。很多人走在街上,但您会说这真好吗?积极向上的人会使这种流行病很快消失,但是您仍然必须要小心。该视频是zipcock视频。这是用自制食谱和短途旅行拍摄的城市照片。我希望下次可以播放更多视频。你们所有人,请不要保持警惕和健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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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约生活

30 comments
  1. 글 쓰는 도중에 보내기를 눌러서 삭제하고 다시 씁니다요 ㅠㅠ장을 보다보면 왜그렇게 필요한게 많은지 그쵸 이것 저것 담다보면 혼자서 도저히 못들고 갈 무게가 되는데 또 남편이랑 가면 빨리빨리 장을 봐야해서 또 불편하고 ? 요즈음은 온라인으로 장을 보면 새벽에 집앞까지 배달되는 세상인데 저는 아직도 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답답한 아줌마네요 아직은 직접보고 사는걸 더 선호하다보니 ~ 아들이 핫도그를 좋아하는데 시판되는 핫도그빵 찾기가 어려워요 저 핫도그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이것도 꼭 만들어 먹어보기로 ~ 문제는 핫도그는 간식일뿐 밥은 또 따로 먹을것 같은 불길한 예감 ~ 왜 한국사람은 빵은 간식이고 밥을 먹어야 식사한다고 생각하잖아요 ㅎㅎ오 그런데 미역가루도 있네요 처음 봐요 제가 미역을 좋아해서인지 저 떡국 한그릇 얻어 먹고 싶네요 그리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나왔네요 여기 한국도 황금 연휴여서 사람들이 많이들 나들이를 하던데 저희는 노모가 계시니 조심해야될것 같아 연휴에도 집콕하다보니 제가 무척 힘이 ~ 들었어요 ㅠㅠ 하지만 끝까지 안심할 수 없으니 뉴욕생활님도 답답하고 우울하시겠지만 조금만 견뎌봐요 우리 ~

  2. 힘든 시간 보내고 오랜만에 장을 보시나봐요.. 빨리 종식이 되어야 하는데.. 저희는 오늘 메니져가 7월 말일 까지 재택을 연장 해 놓았더라고요… 한인들의 공통된 환율 "99전" ..재미있죠.. 차분히 구매물품 가격 설명 재미 있습니다.. 79전은 세일인가요? 99전은 정상가.. 잘 보았습니다..

  3. 이번주 시작두 안녕하시져~ 오늘두 영상 브런치와 함께했네요~
    요즘 뉴욕생활님 영상에 많은 힐링을 받구있어요 감사해요!
    맞아요 저두 진짜 장보러 가는거두 물론 스트레스지만 그거보다 사와서 물건들 일일이 소독하는거.. 그게 2배는 더 힘든거같아요. ㅜㅜ 너무 번거롭구 귀찮구 하지만 그렇다구 안 할수도 없는…
    장보고 들어오면 울집 댕댕이가 궁금해서 킁킁댈라고 하도 그래서 혹시나 강아지들은 괜찮다고는 하나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불안하니깐 물건들고들어오기전에 한쪽으로 미리 펜스 쳐놓쿠 그담에 물건 들여놓쿠 다시 현관가서 신발소독하고.. 아휴..ㅎㅎ 일이많아요 정말~
    진짜 말씀대루 이 코로나가 활기치고 돌아다니는 이상 이 생활은 끝이 없이 계속 이어지겠죠..
    그래두 그럼에도 불구하구 인간이라는것이 또 적응의 동물인지 저두 코로나 터지고 초반에 한동안은 좀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특히 밤돼면 그렇케 힘들어지더라구여.. 낮에는 해가 떠있어서 그나마 나앗던거 같기두 하구요), 근데 요즘은 쫌 이 라이프두 적응이 돼었는지 불안하고 가슴 답답하고 그런건 많이 좀 좋아진거 같아요. 그냥 현실을 직시하고 마음을 좀 놔버리고 포기할껀 포기해버리니 차라리 마음은 좀 편해지더라구요 ㅎㅎ 공원에 저렇게 갑자기 사람많은거 보니 반가우면서두 한편으론 저래도 돼나.. 싶네요..ㅠㅠ 저는 주말 이틀동안 날씨는 무지좋은거 알면서두 그냥 꾹 참구 집콕했습니다 분명히 사람들 많이 나와 돌아다닐꺼 뻔해보여서 이럴떄일수록 집에 있자 햇네요. ^^ 이번주도 화이팅 하시구 즐거운 일들을 계속 마음속으로 리마인드 시키면서 긍정적으로 또 한주 버텨냅시다~!

  4.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알람이 들어와서 제일 먼저 이영상을 보네요.. 벌써 맨하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오다니 놀랍네요. 저도 아직은 집에만 있읍니다. 한국마켓 가본지도 1달… 이제 슬슬 장보러 가야 할때 인데 잘 엄두가 안나네요. 줄서서 빨리 사서 와야하고 닦고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요.. 어제는 참다 참다 2달만에 염색을 했답니다. 제 몰골을 보니 정말 답이 없드라구요. 머리 말리고 고데기로 머리 손질까지 하고 나니 정신이 번쩍 드는거 같아요. 집에 있어도 게을러 지지 말아야 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우리 미국미씨들 다른 사람들 다 나가서 돌아다녀도 우리만은 15일까지라도 자가격리 철저히 지키고 건강도 함께 지키도록 합시다.

  5. 요리를 뚝딱 잘 하시네요.. 맛있을거 같아요..
    드뎌 오월이 왔어요. 여기 일리노이주는 아직
    stay at home 하고 있어요. 골프장, green house, 공원, 등 몇몇 곳이 5월 부터 open이구요
    5월1일 사망자가 144명 으로 가장 많이 나왔어요
    그런데 어제 5월 3일 확진자 수도 많이 줄었고
    사망자수도 63명으로 떨어졌어요.이대로 계속
    줄어들면 좋겠는데, 사망자 비율이 가장 높은
    흑인들 중 자꾸 house party 를 많이 하나봐요.
    좀 조심하면 좋겠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뉴욕 생활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오늘부터 집안 곳곳 청소, 정리를 하려구요.
    다시 일 시작하면 바빠질거 같아서요 ^^
    다시 힘을 내 봅니다 .

  6. 안녕하세요
    옆집에 놀러갔다 온것 같아요
    차분하고 친근한 목소리가 더 가깝게 느껴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뉴욕소식과 영상 감사합니다

  7. 안녕하세요.우연히 영상을 접하게 되었는데 마음이 편해지는 영상이네요.저는 뉴저지에 27년째 살고 있어요.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

  8. 오늘 말씀도 많이 공감되네요.. 생활방식이 바뀌니 어쩔땐 내가 살아는 있는건지 ..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 이런세상 처음 살아보니 ..적응이 힘드네여

  9. 여기 완전 중독성 있어요..ㅋㅋ저도 시드니에서 살기땜에 장보는 스타일이 비슷한데 왜케 재밌죠..ㅎ 요리정보도 최고 입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10. 뉴욕 공원이 활기차 보이네요. 더욱 안정화 되길 바래봅니다. 그런데 떡국이 정말 맛나보여요^^
    그런데 미국은 연어캔도 있군요. 여기 한국에서는 못본건데 먹어보고 싶네요~^^ 영상 늘 감사드리고 늘 건강조심하세요~!

  11. 어머 정말 공원에 사람들이 많이들 나와있네요. 뉴욕에는 공원을 오픈했나봐요. 사람들을 보니 뉴욕이 활기를 되찾은 모습같아 반가워보이지만 조금은 걱정도 되네요. 여기는 아직도 공원도 다 닫은 상태에요.ㅠ 동네 산책만 가능한정도요. 날씨 좋은날에 공원에서 즐기는 사람들 보니 기분은 좋아지네요.^^ 떡국에
    고기로 동그랑땡 만들어 먹어도 정말 맛날것 같네요. 저도 다음엔 ~~ ㅎㅎ 음식을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서 한번씩 배워갑니다.~ ???

  12. 한국사람 식생활이 좋은것같아요 요즘철엔 파김치 무우김치 오이김치 시금치이런게 많아요 고춧가루 마늘에 젓갈넣고하면. 저희는 재래시장이 가까이있어서..다른반찬 매번안해도 건강하고 좋은것같아요.

  13. 집콕을 하시니 가사일이 더 많으시네요. 저도 마요네즈를 좋아해서 좀 줄여보려고 오늘은 머스타드로 대체,, 미국이 걱정이 됩니다, 코로나가 안정된게 아니고 경제/민심 때문에 다소 완화하는건데요.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마트상품 스프레이 세척이 세심하네요

  14. 남편분 한국음식 떡국 맛있게 드셨나요? ㅎㅎ 매일매일 시장을 봐도 돌아서면 뭔가 또 사야되고.. 밖에서 사 먹는 재미도 있지만 해 먹다보면 건강하게 먹었다 안심이 되고 비운 그릇을 보면 뿌듯하죠. 뉴욕은 아직 안심할 단계가 아닌데 ….더욱 건강 챙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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