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면에서는 대단하네요. 확진자가 급속하게 느는데도 마스크도 안 쓰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다니 마크롱 대통령이 읍소해도 말도 안 듣네요.
평화로운 프랑스.ㅋㅋㅋㅋ 웬지 폭풍전야 같지? ㅋㅋㅋㅋ
이정도면 무지하다고 밖에~ 전염병의 위험성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아 보이네요. 그러니 스머프축제도 했겠지만~ 앞으로 급속도로 퍼지는건 시간문제네요~
데자뷰 보는거 같음..하나 같이 죽어 나가야만 아는 군요..
프랑스 이제 만나면 맞절하는 걸로 인사법 바꾸자.
여유롭고 놀고먹는 걸 좋아하나보다…..경각심은 없고……2차대전 때도 넉다운 됐었잖아….
No panic buying in even the super markets there unlike other Euro countries?
그래서 마크롱대통령이 오늘 자국민들 개념없다고 열받아서 강제 로 오프라인 식당 상가영업중지시킨다고 했죠. 마스크는 일단 물량이 없어 정부에서 권고자체를 못하고 있기에 쓰는사람이 없고 이건 아시아 일부국가제외한 모든국가 동일하며 생산량모두 의료진에게 투입됩니다.독일어권에 살고있는데 여기는 고집은 세지만 그래도 권고사항에대해 말을 잘 듣고 협조하는편이나 이태리.프랑스 스페인등은 공항이나 기차역등등에서 줄안지키고 밀고들어가기로 유럽내 유명한 국가들.교육수준이 낮은데다 이번 코로나사태로인해 시민의식결여로 확산이 유독 심해진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역병이 창궐했는데 프랑스 수준하고는 마스크 끼면 병신 취급하는 국민수준하고는 일주일만 지나 바라 이태리 저리 가라 일거다
마크롱 엄청난 도박을 하네. 만약 실패한다연 진짜 프랑스 사람들 조ㅈ된다
무식하면 용감한것 같네요. 지금 쯤 한번도 경험 못한 나라를 한국처럼 격고 있겠네요. 이번엔 서양이 졌네요.
아직 심각성을 모르나보네 큰일이다
항상손세정제휴대하여바로바로쓰세요
전철에서 훌쩍 훌쩍하다가 옮기고 몽마르트 언덕서 노래 부르다가 옮기고 광장에서 옮기고 옮겨서..헬게이트는 열립니다..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마스크를 안하고 있는게 더 충격이다;;; 국가 위기라면서 처방전이 없으면 마스크를 못사다니 그거부터 바꿔야지
어우 프랑스에도 흑인 엄청 많네
아직 정신못차림 무식한 놈들
꽃보다님 주의하세요 프랑스도 동양인 혐오증이 퍼지고 있어요
마스크하세요…이건 절대입니다….미국 의사가 감염되어서 말하는데 자신이 마스크만 썻어도 절대 지금 모습이 아니라고….
그래도 프랑스가 다인종 국가로 빨리 받아들여서 흑인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나라가 프랑스다 프랑스와 스페인에 있는 흑인이 가장 행복해 보인다
그렇게 관광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쇼핑하고 날씨가 좋아 산책하던 사람들은 격리되거나 병원에 입원했다는…
영국도 비슷한 상항임. 영국은 아예 정보가 없음. 감염자와 죽은수만 내보내는데 치사율 2%임… 그리고 갑작스럽게 늘어나고 있음.이태리 꼴 날거 같은데.. 정부가 아무것도 안함..ㅋㅋㅋ한다는게 70세이상은 집에 있으라는 경고임.. 직장이 Canary Wharf 근처인데 런던 은행가가 모여 있는 곳임.. 동료 여자친구가 은행쪽 일을 하는데 회사 shut down 해서 자택근무 한다는데.. 아마 감염자가 나온거 같은데 정부에서 알려주질 않음.. 만약 그 동료의 여자친구가 감염됐으면 그 동료도 감염될 확율이 놓고 그러면 우리 회사도… 그런걸 알려 줘야 조심이라도 하는데 그런데 영국은 감염자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동선을 안밝힙.. 이건 뭐 survival Game 수준임, 운좋은자가 살아남는다.. SUpermarket 은 열자마자 물건 동나고. 진정세로 들어간 나라와 사재기 없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듯..한국 가고 싶은데 고양이가 있어서 못간다는..
프랑스는 처방전 없으면 마스크도 못사요 ㅠㅠ
아직 실감이 안되나보죠 처음엔 우리나라도 그랬듯이…근데 방심하다 한순간에 위기를 맞았는데 프랑스는 어떨지… 사람들에 경각심을 더 줘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프랑스도 이미 심각한 상황인데 파리시민들은 전혀 위기의식이 없어 보이네요. 조만간 사망자가 급증할 텐데…
마스크 안 쓰시나요? 님이라도 마스크 쓰셔야 할 듯…다들 목숨이 한 개씩 더 있나보다.
프랑스 상황을 알려주는 건 고마운데 한국사람으로서 이번 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는 알거 아닙니까? 최소한 방어책인 마스크는 착용하셔야지 안쓰고 지하철같은 혼잡도와 밀폐도가 높은 곳엘 가셨나요?
마스크 없으면 대충 천쪼가리라도 두껍게 만들어 입에 걸치세요. 바이러스가 10개 들어올 거 한두개 밖에 안들어오니까요.
급격히 감염자가 늘어나서 프랑스에서 치료하기도 아마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 한국 들어오셔서 검사받고 치료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유럽은 올해안에 끝나기는 보기 어렵울 것같네요… 확진자보다 사망자가 계속 나올듯…
우선 깡은 최곤데!!! 음 이러다가 한방에 훅갈수있다능
굳럭♡♡♡
어떤면에서는 대단하네요. 확진자가 급속하게 느는데도 마스크도 안 쓰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다니 마크롱 대통령이 읍소해도 말도 안 듣네요.
평화로운 프랑스.ㅋㅋㅋㅋ
웬지 폭풍전야 같지?
ㅋㅋㅋㅋ
이정도면 무지하다고 밖에~
전염병의 위험성을 전혀 인지하고 있지 않아 보이네요.
그러니 스머프축제도 했겠지만~
앞으로 급속도로 퍼지는건 시간문제네요~
데자뷰 보는거 같음..하나 같이 죽어 나가야만 아는 군요..
프랑스 이제 만나면 맞절하는 걸로 인사법 바꾸자.
여유롭고 놀고먹는 걸 좋아하나보다…..경각심은 없고……2차대전 때도 넉다운 됐었잖아….
No panic buying in even the super markets there unlike other Euro countries?
그래서 마크롱대통령이 오늘 자국민들 개념없다고 열받아서 강제 로 오프라인 식당 상가영업중지시킨다고 했죠. 마스크는 일단 물량이 없어 정부에서 권고자체를 못하고 있기에 쓰는사람이 없고 이건 아시아 일부국가제외한 모든국가 동일하며 생산량모두 의료진에게 투입됩니다.독일어권에 살고있는데 여기는 고집은 세지만 그래도 권고사항에대해 말을 잘 듣고 협조하는편이나 이태리.프랑스 스페인등은 공항이나 기차역등등에서 줄안지키고 밀고들어가기로 유럽내 유명한 국가들.교육수준이 낮은데다 이번 코로나사태로인해 시민의식결여로 확산이 유독 심해진다고 합니다
전세계가 역병이 창궐했는데 프랑스 수준하고는 마스크 끼면 병신 취급하는 국민수준하고는 일주일만 지나 바라 이태리 저리 가라 일거다
마크롱 엄청난 도박을 하네. 만약 실패한다연 진짜 프랑스 사람들 조ㅈ된다
무식하면 용감한것 같네요. 지금 쯤 한번도 경험 못한 나라를 한국처럼 격고 있겠네요. 이번엔 서양이 졌네요.
아직 심각성을 모르나보네 큰일이다
항상손세정제휴대하여바로바로쓰세요
전철에서 훌쩍 훌쩍하다가 옮기고 몽마르트 언덕서 노래 부르다가 옮기고 광장에서 옮기고 옮겨서..헬게이트는 열립니다..
다음 주가 기대됩니다
마스크를 안하고 있는게 더 충격이다;;;
국가 위기라면서 처방전이 없으면 마스크를 못사다니 그거부터 바꿔야지
어우 프랑스에도 흑인 엄청 많네
아직 정신못차림
무식한 놈들
꽃보다님 주의하세요 프랑스도 동양인 혐오증이 퍼지고 있어요
마스크하세요…이건 절대입니다….미국 의사가 감염되어서 말하는데 자신이 마스크만 썻어도 절대 지금 모습이 아니라고….
그래도 프랑스가 다인종 국가로 빨리 받아들여서
흑인이 가장 행복해 보이는 나라가 프랑스다
프랑스와 스페인에 있는 흑인이 가장 행복해 보인다
그렇게 관광을 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쇼핑하고 날씨가 좋아 산책하던 사람들은 격리되거나 병원에 입원했다는…
영국도 비슷한 상항임. 영국은 아예 정보가 없음. 감염자와 죽은수만 내보내는데 치사율 2%임… 그리고 갑작스럽게 늘어나고 있음.이태리 꼴 날거 같은데.. 정부가 아무것도 안함..ㅋㅋㅋ한다는게 70세이상은 집에 있으라는 경고임.. 직장이 Canary Wharf 근처인데 런던 은행가가 모여 있는 곳임.. 동료 여자친구가 은행쪽 일을 하는데 회사 shut down 해서 자택근무 한다는데.. 아마 감염자가 나온거 같은데 정부에서 알려주질 않음.. 만약 그 동료의 여자친구가 감염됐으면 그 동료도 감염될 확율이 놓고 그러면 우리 회사도… 그런걸 알려 줘야 조심이라도 하는데 그런데 영국은 감염자가 어디에서 나왔는지 동선을 안밝힙.. 이건 뭐 survival Game 수준임, 운좋은자가 살아남는다.. SUpermarket 은 열자마자 물건 동나고. 진정세로 들어간 나라와 사재기 없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는듯..한국 가고 싶은데 고양이가 있어서 못간다는..
프랑스는 처방전 없으면 마스크도 못사요 ㅠㅠ
아직 실감이 안되나보죠 처음엔 우리나라도
그랬듯이…근데 방심하다 한순간에 위기를 맞았는데
프랑스는 어떨지… 사람들에 경각심을 더 줘야하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프랑스도 이미 심각한 상황인데 파리시민들은 전혀 위기의식이 없어 보이네요. 조만간 사망자가 급증할 텐데…
마스크 안 쓰시나요? 님이라도 마스크 쓰셔야 할 듯…다들 목숨이 한 개씩 더 있나보다.
프랑스 상황을 알려주는 건 고마운데 한국사람으로서 이번 바이러스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하는 지는 알거 아닙니까? 최소한 방어책인 마스크는 착용하셔야지 안쓰고 지하철같은 혼잡도와 밀폐도가 높은 곳엘 가셨나요?
마스크 없으면 대충 천쪼가리라도 두껍게 만들어 입에 걸치세요. 바이러스가 10개 들어올 거 한두개 밖에 안들어오니까요.
급격히 감염자가 늘어나서 프랑스에서 치료하기도 아마 어려울 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 한국 들어오셔서 검사받고 치료받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여튼 너무 놀라 내용이 장황했네요.
마스크도 안써..한국같은 대처도 없어….그냥 전국민 걸리겠네 유럽은…..문화적차이 따질때가 아닐듯..몇만명 죽어나가야 마스크쓸려나.
마스크도 안쓰고….. 맘 편히들 사네. 하긴 처방없이는 마스크 못산다고 들었습니다만.
상황 속보 또 부탁드려요
한국이 과도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어요
평소같은 생활은 그렇다쳐도 볼뽀보인사는 정말 위험한데… 이태리도 그게 한몫 한거 같던데..
마스크도 않하세요. ㅎㅎ
마스크 문화가 중요하다는걸 이제 배울듯 하네요
프랑스의 지하철문화는 보통
토킹어바웃입니까?
싸일런스입니까?
아님 믹스?
완전 미쳤네….아파도 한국 오지마세요
프랑스에 뼈를 묻으삼 ㅋㅋㅋ
1/3 지점에 지하철 안에서 콧물로 세수하는
흑인 청년… 허허허허..
후랑스 사람들은 참 용감하네여.
다닥 다닥 붙어서는… 일 주일 후에도 저럴수 있을까?